“저는 신천지 대구다대오지파 팀장이었습니다” 김충일 전도사는 이단상담가 진용식 목사의 테러를 준비하다 극적 회심한 인물입니다. 이번 바이러스 확산과 김남희 기자회견 등의 사건 속에서 신천지 신도들의 심리상태를 분석합니다. 김충일 전도사는 2005년 한동대 입학 후 신천지에 입교해 특전대 생활을 하면서 신천지 포교활동에 주력했던 인물입니다.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진용식 목사에 위해를 가하려모의 중 회심, 현재는 진용식 목사와 함께 이단전문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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