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한 언론 매체가 JYP 박진영씨가 구원파 집회를 열고 성경공부를 가르쳤다고 보도해 큰 논란이 있었다.

거기에 박진영씨의 아내가 구원파 유병언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
박진영씨 본인이 구원파인지 여부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…
그러자 박진영씨는 자신의 간증문을 게시하며 대응을 시사했다.
그 간증문을 이단전문가 진용식 목사가 분석했는데…

이단, 사이비가 판치는 요즘.
이단, 사이비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줄 백상현 기자와 진용식 목사가 뭉쳤다.
[백상현의 이단옆차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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