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MS, 10년간 감옥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교주의 발목에 채워진 전자발찌?!
도대체 10년전 무슨 일 때문에 그는 감옥에 갔을까?
JMS에는 정명석 교주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교리가 있다는데…
김정은의 기쁨조 뺨치는 정명석의 상록수의 실체, 그리고 왜 젊은 학생들이 그렇게 많이 미혹되는지…
이단옆차기 JMS편은 JMS 부총재의 자리까지 올라갔다가 빠져 나온 김경천 목사와 함께 합니다.

이단, 사이비가 판치는 요즘.
이단, 사이비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줄 백상현 기자와 진용식 목사가 뭉쳤다.
[백상현의 이단옆차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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